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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건강, 의학, 영양

양치질할때 치약에 물 묻혀야 할까 말아야 할까

by 토종한국인 노노코 2020. 10. 8.

양치하기 전 칫솔에 물을 묻혀야할까 말아야할까요?

 

 

 

 

 

 

 

 크게 ▲물 묻히지 않기 

▲치약짜기 전 물 묻히기

 ▲치약 짠 후 물 묻히기 3가지입니다 

 

 

우선 ‘물 묻히지 않기’는 불소성분이

 물에 희석돼 약효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칫솔모 탄력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고요. 하지만 뻑뻑함은

 물론, 강한모(毛)칫솔은 치약마모제로 인해

 치아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반면 ‘치약짜기 전 물 묻히기’는 칫솔모를 부드럽게 해

 치아손상을 줄이고 칫솔세정역할도 합니다

단 ‘치약 짠 후 물 묻히기’는 불소약효가 떨어지고

 묻힌 치약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불소의 효과는 그럼 어떨까요?

 

 

불소는 토양, 물, 음식에서 자연스럽게 발견 되는 물질입니다.

 또한 불소는 마시는 물, 치약, 구강청량제등의 다양한

 화학제품에 사용하기 위해 합성해서 만들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이슈가 되는 수돗물

불소화의 근거는 ‘충치예방’입니다.

 

 

충치는 어린이들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받을 돈이 없으므로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면 충치예방 혜택을 자연스레

 받을 수 있다는 비용편익적인 근거가 수돗물불소화 입니다.

 

 

 

그러나 불소의 충치예방효과와는 별도로 전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와 걱정도 많습니다. 

뼈와 치아와 관련된 문제, 뇌 발달등..

 

 

 

불소에 관한 팩트 체크:

 

불소(Fluoride)는 플루오르(Fluroine)로부터 유래 했으

 흔이 자연상태에서 발견되는 원소이다.

 

 

수돗물에 불소를 첨가하면 

충치의 발생율을 낮춘다.

 

불소는 탈회와 재광화를 통해

 충치로부터 치아를 보호한다.

 

과량의 불소는 치아불소증과 골격불소증(뼈와 관절손상)을 

유발 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최용훈 교수는

 “최근에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2분씩 양치하는 방법이 추천된다”며

 “마지막 양치는 모든 음식물 섭취가 끝난 뒤 자기 전에 하고 

부드러운 모칫솔과 치실 사용하기, 치약의 양은 

새끼손톱정도만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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