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꿀팁/당신이 지갑을 열기전에 봤어야 할 리뷰

'한문장 일기' 신년다이어리 추천, 일기장을 써야하는 이유

by 토종한국인 노노코 2021. 1. 15.

신년 다이어리 많이들 구매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2020년을 힘겹게 지내시고 

2021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할일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또한 다이어리를 이용해서 계획과 할일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솔직히 실행(?)은 잘 지키지 않은 점이 아쉽지만 꾸준하게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다이어리가 있으면 진행사항이나 원인,결과, 가져야할 마음가짐, 물질적 심적 자원등의 솔직한 

것들을 알수있게되어 좋은것 같아요 

 

 

핸드크림때문에 기름묻은 느낌 ㅠ 오염에는 좀 약해요 

 

 

오늘 소개해드릴 다이어리는 '인디고' 의 '한문장 일기' 라는 책입니다. 

사실 작지만 책같은 내용과 부피가 가장 매력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색깔도 초록초록하니 예쁘죠 

 

 

뒷판 (하드커버)

 

 

생일 선물로받은 이 다이어리는 저처럼 '생일선물용 다이어리'로도 손색없을 듯합니다. 

하드커버여서 적기에도 편하고요. 책갈피 할수있는 끈  ? 이라고 하나요 그런것도 있어서 아주 좋았네요 

 

 

 

 

 

속은 이렇게 첫표지에 

'기록을 시작한 날' 

'기록을 마친 날' 

을 쓰는 란이 있습니다. 일기갬성 적입니다 ㅎㅎ 

 

 

 

 

속은 이렇게 몇일 째, 몇번째 기록이라는 식으로 첫 제목을 지정해서

일기처럼 쓸수 있는 공간입니다. 

몇번째 기록이라는게 벌써부터 설레는 느낌! 

내가 내 순간순간의 기록들을 기록해서 내 인생의 역사를 만들어내는 느낌이라 

더 설레는 것같아요. 특히, 다이어리가 작다 보니 뭔갈 많이 쓰겠다는 의지가 필요하지않고 

부담없이 작게 라도 단 한줄이라도 꾸준히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당신의 작은 기록이 모여

오래간직하고픈  소중한 한 권의 책이 되길 .. ! 

 

 

 

기록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보통 '벌써 한 해가 다 갔네' ' 난뭘했지 ' 하고 자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같아요. 전 그것이 아마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더욱 그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는 기록이라는 것은 필수 적이었다고봅니다. 무언가 잊지 말아야 할것을 손으로 적고 끄적여 기록해야만 했던 일들이 많았죠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온갖 스마트 메모장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적지 않습니다.

스마트기기들이 알아서 기억을 해주기 때문이죠. 저번에 책에서 그런 말을 봤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사진을 찍어 놓는 순간 뇌가 '다음에 확인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요.  스마트기기는 더 스마트해지는데 인간은 더 멍청해진다는 내용도 있었죠 

 

 

지능적인측면을 넘어서도 우리의심적 안정감은 , 과거에 대한 추억과 기록이 모두 스마트기기에 저장되어있는 채 우리의 뇌는 과거의 정보를 버리고 급변하는 정보의 파도에 그냥 쓸려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는 게 없는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것이죠.

일기를 쓴다면 우리가 펜을 잡고 종이에 마찰을 주어 쓰는 그 행위가 지능의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것이고,

과거 내가 했던 일들이나 가치있던 것들, 앞으로 내가 해야할 것들, 앞으로 내가 넘어야 할 산,

바뀌어야 할 부분들을 점검하고 체크하는 실질적인 행위가 될 것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