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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일반모니터와 무결점 모니터 차이 간단하게!

by 토종한국인 노노코 2021. 1. 25.

모니터 판매 글을 보면 같은 27인치, 32인치 모니터 제품명이라도 무결점 / 일반으로 나눠 판매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무결점과 일반 모니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일반 제품과 무결점 제품은 가격만 2~3만원 가량 차이 나지만 외관이나 사양은 똑같았죠 조금이라도 저렴한 일반 제품을 선택할지 비용을 더 내고 무결점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에 빠졌죠 

모니터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들이 ‘무결점 모니터’를 본다면 으레 결점이 없는 모니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일반 모니터는 결점이 있는 제품일까요?

 


여기서 무결점 모니터는 결점이 없다는 게 아니라

무결점 ‘정책’이 적용되는 모니터를 의미합니다 .

모니터 화면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화소(픽셀)다. 수많은 화소가 모여 화면에 화상을 표시해요  간혹 화면을 표시할 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불량 화소가 생기죠 

평상시엔 소수 불량 화소가 있다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중요한 그래픽 작업을 할 땐 눈에 거슬릴 수 있죠

무결점 정책은 게이밍·고성능 모니터 중심으로 발생하는 불량 화소에 대해 제조사가 보증하겠다는 의미. 

무결점 모니터는 제품 출하 전 일반 모니터와 달리 추가 검수 과정을 거치고 문제가 있는지 한 번 더 꼼꼼하게 확인한 후 배송해요. 따라서 무결점 모니터는 일반 모니터보다 결점 발생률은 낮죠. 대신 추가 검수 과정에 대한 비용이 붙어요 . 일반 제품보다 2~3만원 비싼 이유죠



무결점 모니터라 할지라도 이름처럼 100% 완전무결하지 않을 수 있죠.

모니터 패널은 매우 민감해 생산·제조·유통 등 어느 단계서도 불량 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 일반 제품은 무조건 불량 화소가 있다는 의미도 역시 아니ㅇ에요 

 

단 " 무결점 제품 " 은 초기 수령 후 불량 가능성 자체를 낮출 수 있고,

결점 하자가 발생했을 때 일반 제품보다 교환 및 반품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든 모니터 제조사들이 일반 제품과 무결점 모니터를 나눠 출시하는 건 아니에요 .

삼성전자·LG전자·레노버 등 대기업들은 모든 모니터를 무결점 수준으로 판매해요.

주연테크·한성컴퓨터 등 주로 중소·중견기업들이 무결점 모니터를 일반 모니터와 별도 구분해 판매하는데 .

모니터 불량으로 교환하는 기준 역시 일반 제품 무결점 제품 둘로 나뉩니다 

 

불량 화소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 .

한 개 화소엔 일반적으로 RGB(빨강·초록·파랑) 세 개의 보조 화소로 구성돼 있어요 

보조화소 중 하나라도 정상 작동 되지 않으면 색 조합이 되지 않아 이 화소만 주변과 다른 색으로 표현되게 됩니다 

이것이 스턱픽셀이라고 합니다

 

 " 핫픽셀 "은 RGB가 모두 켜져 있는 상태라서 항상 흰색으로 표시되는 현상인데요 

핫픽셀과 반대로 RGB가 모두 꺼져 항상 검게 보이는 현상을 이것을 암점(데드픽셀, 다크도트)라고 불러요 

핫픽셀과 스턱픽셀을 통칭해 브라이트도트나 휘점으로 부릅니다 

각 제조사별로 암점 몇개, 휘점 몇개 기준으로 불량 패널을 정의하고 무결점 정책 혹은 픽셀보증으로 이름 붙이는데요. 여러 제조사 정책을 살펴본 결과 통상 불량 화소가 5~10개 정도가 발생하면 사후관리(AS)가 진행됩니다

단 세부적인 규정과 기간, 불량화소 명칭이 제조사별로 매우 다르기 때문에 구매 전 무상 수리·교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령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휘점 0개 암점 5개 초과 시 AS가 진행됩니다

 

단 기간은 각각 " 6개월과 무상보증기간 이내" 로 달라요 

  에이서는 구매 후 12개월까지 휘점 1개 암점 3개 이상, 3년 이내까지 휘점 3개 암점 5개로 기간이 구분됩니다 .

주연테크는 무결점 제품과 일반 제품으로 기준이 나뉘는데 전자의 경우 광점 1개, 암점 2개 이상이 기준입니다 

자신의 모니터에 불량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모니터 테스트 사이트에 접속해 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혹은 불량화소 체크 프로그램 TFTTest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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