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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공감이 과연 세상을 바꿀까? - 공감의 배신

by 토종한국인 노노코 2021. 3. 4.

공감에 대한 비판적인 주장이 담긴 ' 공감의 배신 ' - 폴 블룸 

기계회, 효율화가 이루어지는 현대사회에서 공감력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있는 가운데서 ' 과연 공감이 세상을 바꾸는데에 큰 기여는 할까 ' 라는 의문에서 시사점을 제공한다. 

저자는 당당히 말한다, 공감은 초점이 좁은 스포트라이트라고. 

 

 

 

수백만명, 수십억명이 영향을 받는 사건보다 , 우물에 빠진 어린이 한명에게 더 관심을 쏟는 이유는 왜곡된 '도덕적 수학 ' 때문이라고한다. 

sympathy 와 pity 같은 용어는 타인의 감정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을 가르키는 용어지 , 타인의 감정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가르키는 용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종교 <-> 공감,

이성<-> 공감 같은 문제들 은 항상 딜레마 이다 

 

고민 일 때는 공감의 결과를 생각하라. 

공감은 연민이 아니다. 

" 이성은 열정의 노예다 " 라는 흄의 말 

 

 

그렇다면 공감을 갖지 말아야 할까? , 공감력을 줄이도록 해야하는가? 

 

 

인간의 뇌에서 공감이 관여하는 부분을 완전히 도려낸대도 우리는 여전히 생판모르는 남보다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더 마음을 쓸 것이다 . 

 

 

 

공감. 연민, 염려, 비용, 편익 주론 조차 편향되어있다. 우리는 우리에게 이로운 결과를 내는데 ㄷ움이 되는 방향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다. 

 

이성 : ' 우리의 믿음과 신념을 설명하고 정당화 하는 능력 ' - 마이클린치 

이성은 도덕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보는 제임스 레이첼스. 

 

" 아주 기본적으로 말해서, 도덕이란 자신의 행동에 영향을 받을 모든 사람의 이익을 똑같이 고려하면서 이성에 따라 행동하려는 노력, 즉 그렇게 행동하는 최상의 이유가 있는 행동을 하는것이다 " 

 

도덕적 감정지지자들 조차도, 이성에 호소하는 방식으로 공감을 변호한다 

 

 

 

우리는 자신의 신념,기대,동기, 판단에 따라 공감을 수정한다. 

애덤스미스 -> ' 우리가 타인에게 느끼는 공감이라는 감정은 온갖 생각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 

 

감정의 공유 <-> 인지적  공감 

 

조망수용능력 : 타인의 입장에 놓인 자신의 모습을 상상함으로써 타인의 의도나 태도, 감정, 욕구를 추론하는 능력 

 

따라서 우리는 공감에 따른 판단보다 이성에 따른 판단이 진정한 공감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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