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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건강, 의학, 영양

[의학공부] 집중 못하는 나, 혹시 성인 ADHD 아닐까? ( 증상, 치료종류와 부작용 )

by 토종한국인 노노코 2020. 7. 29.

 

  • 집중못하고 산만한 나, 혹시 성인 ADHD가 아닐까? 
  • 자신이 ADHD임을 인지하지 못하는것이 문제 
  • ADHD치료법

 

 



ADHD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일컫는 말로 주로 소아 및 청소년에서 많이 생기는 정신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한소아청소년학회에 따르면 전체 성인 인구의 3~5%는 ADHD를 가지고 있으며, 어린시절의 ADHD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지속될 확률도 50%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성인ADHD는 소아의 것과는 다르다. 산만하거나 시끄러운 행동을 하는 것과 달리 
주의력결핍,  충동적 행동 들이 나타난다. 또한 ADHD가 집중을 아예 하지 못한다는 인식과 달리 자신이 흥미가 있어 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청난 몰입을 가하기 때문에 본인이 ADHD인지 인지하지 못한다. 

이것은 치료로 이어지지 못 하게되고 증상이 악화될 뿐이다. 

또한 성인 ADHD는 우울,알코올 중독현상 등 정신적인 장애까지 동반이 될 수 있기때문에 더욱 위험하며 치료가 중요하다   

 

 



성인 #ADHD의 원인은 소아때의 ADHD 성향이 지속되어 나타난 것도 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도 생겨난다. 

일에 집중을 하다가도, 딴 생각  때문에 집중이 흩트러지거나 폭식, 나도모르게 생긴 어떠한 '중독'현상. 알코올 , 담배 , 도박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중도포기를 하는 성향을 많이 갖고 있으며 감정조절에 어려움이 있어 
연애나 사회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이들은 본인이 호소하는 주의력 문제 외에 어떠한 증상이 있는지 주목해야 한다. 어쩌면 주의력 문제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같은 다른 정신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고

성인 ADHD의 약 80%에서 다른 정신질환이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듯이

앞서 말했던 것처럼 불안, 기분, 중독, 행동의 문제가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다

이러한 성인 ADHD를 치료하는 치료법은 무엇일까?

ADHD 치료는 비약물요법과 약물요법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보통 둘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ADHD는 예방하거나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면 효과적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만성질환이므로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치료해야 한다.

약은 주로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의 약을 쓰는데, 이는 전두엽에서 집중과 충동조절을 맡고있는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국내 ADHD 치료제의 제형별 사용 연령 및 용법-출처 약학정보원 -


성인 약의 경우 효과는 약 12시간이상 효과가 지속되고, 부작용으로서는 불안이나 식욕저하 등이있다 


자세한 부작용으로는 

 메틸페니데이트와 아토목세틴은 빈도 등에서 차이가 있지만 유사한 부작용을 나타낸다. 대표적으로 불면증, 식욕저하, 신경과민, 혈압 및 심박동수 증가, 두통, 복통, 어지러움, 기분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 부작용 때문에 저녁을 피해 아침과 점심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클로니딘은 메틸페니데이트나 아토목세틴과는 달리 불면증이나 식욕저하, 신경과민과 같은 부작용이 없다. 대신 피로, 두통, 어지러움,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른 두 약물은 혈압과 심박동수를 증가시키는 반면 클로니딘은 오히려 이를 감소시킨다 

(약학용어사전 출처)

 


약복용시 주의사항 

 메틸페니데이트는 향정신성의약품*로서 오용 및 남용 위험이 높다. 장기간 남용 시 내성과 정신적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약물 의존 또는 알코올 중독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아토목세틴을 복용한 소아 환자에서 자살과 관련된 생각(자살 시도 및 자살 생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러한 행동 발현에 대해 신중하게 관찰해야 한다.
 
 아토목세틴은 심각한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중등도~중증의 간 손상이 있는 환자는 용량을 줄여야 한다.
 

이외에도 녹내장있는 사람은 섭취 금지이다. 


 

 

아,,그런데 약 효과를 오용,남용하는 사람이 있을것같은데 역시나 있었다

학부모들이 입시를 위해 정상적인 아이에게 집중력강화약으로 먹일때이다. 항정신성 약품인데 그런부모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믿겨지지않는다. 

항전신적 약은 내성과 의존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성분과 부작용,주의사항이 약간 #암페타민 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도파민분비돕는 것은 암페타민 쪽 맞았다 . 식욕부진또한 .. 식욕억제제라고 불리우는 펜타민 성분과 매우 비슷하다.  주로 '메타맥스, 디에타민, 아디펙스, 푸리민' 의 이름으로 팔리는데  항정신성 제제 용량의 차이인것 같다.  뭔가 비슷한 대상이 생기니 비교해보고 싶네 공부해서  2탄으로 올려봐야지  

 

이러한 부작용때문에 걱정이 되어 망설여진다면 비약물치료가 있으니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가장 효과적인건 약물치료이긴하지만 증상의 정도의 따라서 의사의 처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비약물 치료에는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상담을 통해 자신의 일들을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며 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성인 ADHD는 사회적문제로까지 확장될수가 있기때문에 꼭 치료가 필요하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이외의 다른 자세하게는 모르니 궁금하신분들은 병원에 가서 의사말을 듣고 진료를 보셔야 한다. 

 

 


현대인은 아프다. 정신적인 문제가 없다면 이상한 것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질병이 있어도 본인을 탓했을것이고 성격적 문제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치료에 대한 거부감과 정신과에 간다는 생각자체에 대한 부정적 느낌이 컸기 때문이며,  결정적으로 나 자신의 마음을 챙길 여유보다 먹고살기위한 생존의 문제가 더 컸기 때문이다. 

삶의 질이 좋아짐과 동시에 우리는 우리를 돌아보고 '마음 챙김'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대가 왔다. 상담과 치료를 통해 자기자신을 원망했던 행동들을  고칠 수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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